서성민은 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이파니와 결혼한 뒤 체중이 급격히 늘기 시작해 30kg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성민은 이어 "몸에 무리가 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성민은 체중 30kg 증가 이유에 대해 "아내가 레스토랑에 가면 나오는 코스요리를 집에서 해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서성민 30kg 증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성민 30kg 증가한 뒤 후덕한 모습도 보기 좋다", 서성민 30kg 증가 후 예전 모습이 아예 사라졌네", "서성민 30kg 증가 몸에 무리가 갈 정도면 다이어트가 필요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