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장수천에서 어린이들이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모기유충인 장구벌레를 하루에 1천마리 정도 잡아먹는 미꾸라지는 10년이상 살 수 있어 친환경모기방제로 꼽히고 있다. /조재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