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팬들을 위해 자필편지를 낭독했다.
7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6일 김수현의 요청으로 국내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미니 팬미팅에서 김수현은 직접 작성한 편지를 꺼내 팬들 앞에서 낭독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편지를 읽으며 "배우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다.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시간도 정말 행복하다"며 "좋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수현 자필편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 자필편지 직접 접한 팬들 감동이었겠다", "김수현 자필편지 멋있네. 영화 대박 나고 있어서 기분 좋은 듯", "김수현 자필편지 내용 보니까 개념 있는 배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한 지 36시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