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화보 /에스콰이어
걸그룹 걸스데이 화보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걸스데이의 패션화보가 올라왔다. 이는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6월호에 게재된 화보다. 이는 걸스데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화보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걸스데이 화보에서 멤버들은 섹시한 감성을 표출함과 동시에 네 명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특히 올 블랙 콘셉트의 스타일링은 그들의 도발적인 눈빛과 스모키 메이크업과 어우러졌다.

개인 컷의 경우 혜리는 스무 살이라는 사실을 무색케 하는 시선처리, 민아는 농염한 포즈와 표정, 유라는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살렸다.

걸스데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화보, 다들 미모가 물 올랐어", "걸스데이 화보 블랙 콘셉트 좋다", "걸스데이 화보 앞으로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전 섹시미에서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걸스데이 화보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