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 애국가 /연합뉴스

가수 이승철이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즈벡과의 최종예선 7차전에 이승철이 '노개런티 애국가 제창'에 응했다고 10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이승철이 4년 만에 발매되는 11집 앨범의 막바지 작업으로 바쁜 상황임에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8회 연속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노개런티 애국가 제창'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월드컵 8회 연속 진출 및 조 1위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에서 애국가로 대표팀에 힘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3승 2무 1패(승점 11점·득실차 +6)로 우즈베키스탄(3승 2무 1패·승점 11점·득실차 +2)을 골 득실차에서 앞서며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