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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들에게 감사한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사람은 MBC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진속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화사한 메이크업과 원피스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미녀 삼총사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극강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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