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후 태권도복 입은 모습. 완전 꼬꼬마 시절 귀여워' 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권도 복을 입은 채 허리에 태권도 띠를 두르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윤후는 현재 8살인 윤후보다 한결 어려 보이지만 변함없이 통통한 볼살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윤후가 허리에 두른 태권도 띠의 색깔이 노랑에서 초록으로 바뀐 것을 확인 할 수 있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윤후 태권도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태권도복, 윤후야 사랑해" "윤후 태권도복, 늠름하고 멋있다" "윤후 태권도복,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