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유리·효연이 케이블 채널 엠넷의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9'에 합류한다.
17일 엠넷에 따르면 프로그램에서 이들이 맡은 역할은 심사위원과 멘토에 해당하는 '댄스 마스터'로,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을 추려내고 본선부터는 참가자들을 독려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들이 노래와 춤으로 전세계 K팝 열풍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사 프로그램에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다음 달 20일 밤 11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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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