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기자회견. 사진은 지난 2012년 7월 아시아투어중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스타디움 인근 숙소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지성 /연합뉴스

SBS 아나운서 김민지(28)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지성(32·퀸스파크 레인저스)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11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리는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민지 열애설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이날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박지성 재단 행사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애초 계획된 행사에 앞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앞서 국내 한 매체는 19일 오전 박지성이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이란전이 펼쳐진 18일 밤 김민지 아나운서와 한강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대표팀을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는 선화예고와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불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생방송 투데이' 진행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