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정남 집 공개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개그맨 류정남 집이 22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공개됐다.

개그맨 양상국은 이날 방송에서 최소한의 물로 친구의 집을 청소하라는 미션을 받고 류정남 집을 찾았다.

류정남은 갑작스러운 양상국 방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엉망진창인 류정남 집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류정남 집은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고, 방바닥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물건들이 너저분하게 나뒹굴고 있었다.

양상국은 이에 "다른 친구 집에 가도 되냐"며 "좁은 거 치고는 너무 더러운데"라고 말하며 멘붕 상태에 빠졌음을 시인했다.

양상국은 류정남의 집을 미션에 따라 소량의 물로 청소했다. 그는 청소를 마친 뒤 류정남에게 "도대체 얼마 만에 청소한 거냐"라고 물었다.

류정남은 이에 "7개월 전에 했다"라고 대답해 양상국을 경악케 했다.

한편, 류정남 집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정남 집 공개, 정말 심하게 더럽더라", "류정남 집 공개, 방송용이 아닌 리얼이었다", "류정남 집 공개, 양상국이 불쌍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류정남 집 공개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