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서유리 트위터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28)가 금발의 섹시 코스프레 복장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yuri_voice)에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서유리는 자신이 성우로 제작에 참가했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LOL)의 캐릭터 ‘잔나’의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지난달 윤제문과 함께 ‘SNL-멜로연기 아카데미’ 콩트를 연기하던 중 그녀의 흰 블라우스 단추 사이가 벌어지면서 속살이 노출돼 이슈가 됐다.

또한, 블랙스타킹에 몸매가 훤히 드러난 초미니의상을 입고 신화 여섯 멤버들을 유혹하는 도발적인 19禁 섹시 퍼포먼스로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서유리 금발 코스프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금발 코스프레 섹시하네" , "서유리, 또 다른 섹시스타 탄생" , "서유리 셀카, 19금 셀카가 따로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로 데뷔해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겸비한 차세대 ‘섹시 방송인’으로 인기몰이중이다.

▲ 서유리 /서유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