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습관 공개 /MBC 뮤직 제공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습관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MBC 뮤직 '어메이징 f(x)' 녹화에서 걸그룹 에프엑스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한껏 여행 기분을 내던 에프엑스 멤버들은 각자의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엠버의 제안으로 서로를 흉내내보는 게임을 시작했다.

함께 생활한지 5년이 넘은 멤버들은 가족 이상으로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완벽하게 다른 멤버들을 흉내내 마치 빙의 대결을 벌이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엠버로 변신한 크리스탈은 엠버가 추는 막춤과 혼자 벽을 보고 웨이브를 하는 버릇을 그대로 흉내냈고 "우리 설리, 우리 설리"하는 말버릇까지 완벽히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나는 크리스탈의 머리 넘기기와 발을 동동 구르는 애교, 조용히 취조하는 듯한 대화법 등을 똑같이 흉내냈고, 특히 살짝 짝다리를 짚은 자세로 노래를 부르는 크리스탈의 버릇을 완벽히 재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루나의 크리스탈 습관 폭로를 지켜본 멤버들은 크리스탈이 소속사 카메라 테스트 당시부터 짝다리를 짚으며 노래를 불렀다고 증언해 크리스탈을 당황하게 했다.

크리스탈 습관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습관 공개, 짝다리 습관이 있었어?", "크리스탈 습관 공개, 나랑 습관이 똑같네", "크리스탈 습관 공개, 습관 흉내내기라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탈과 에프엑스 멤버들의 독특한 습관은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 뮤직 '어메이징 f(x)'에서 공개된다.

▲ 크리스탈 습관 공개 /MBC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