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유산 /연합뉴스

임신 4개월 상태였던 가수 백지영이 27일 오전 유산했다.

백지영은 소속사 측은 27일 오후 "백지영이 전날(26일) 밤 갑자기 배에 통증을 느끼고 하혈을 해 서울의 한 병원에 후송됐으나, 이날 오전 10시께 의사로부터 유산됐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백지영이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남편 정석원이 곁을 지키며 위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린 백지영은 임신 초기인 점을 감안, 몸상태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신혼여행도 7월 초로 미룬 상태였다.

백지영 유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유산 소식 너무 안타깝네요", "백지영 유산 어떻게 이런 일이…", "백지영 유산 소식 너무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