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차홍 이승신 독설 /KBS2 '가족의품격-풀하우스' 방송 캡처 |
차홍은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출연진들의 헤어스타일을 점검했다.
차홍은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헤어스타일은 박정수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이승신도 그런 커트 머리가 어울릴 것 같은데. 여배우인데 너무 긴 머리만 고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묻자, 차홍은 "아니다. 내가 볼 때 이승신은 지금 헤어스타일이 최선인 것 같다"고 독설 아닌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아이비는 국민MC 이경규에게 "내가 이경규의 부인이었으면 이혼했을 거다"라고 쓴소리를 퍼부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 ||
▲ 차홍 이승신 독설 /KBS2 '가족의품격-풀하우스' 방송 캡처 |
![]() | ||
▲ 차홍 이승신 독설 /KBS2 '가족의품격-풀하우스'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