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쇼! 음악중심! 스냅백을 처음 써봐요. 오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향숙이 언니가 리더인 '2EYES'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따 3시55분에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티셔츠와 멜빵이 달린 핫팬츠를 입고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먹만 한 김소현의 얼굴이 스냅백 때문에 더욱 작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김소현 스냅백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스냅백 패션 너무 예쁘다. 커서 손예진같은 배우 될 듯", "김소현 스냅백 패션도 잘 어울리네. 뭘 해도 예쁜 듯", "김소현 스냅백 패션 보기 좋다. 나도 집에가서 써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