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로이킴 동갑 소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니엘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친' 라디오 버스킹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 오랜만에 두건 쓰고 온 로이로이랑 라디오 버스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V)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니엘과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숙해 보이는 외모를 지닌 로이킴과 앳된 외모의 주니엘이 93년생 동갑이라는 사실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주니엘 로이킴 동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 로이킴 동갑이었구나. 왠지 모르게 웃기네", "주니엘 로이킴 동갑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주니엘 로이킴 동갑으로 보인다. 선남선녀 보기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