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y dreaming, gizibe, i love ma babyz"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마 댄서들과 나란히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씨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씨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씨엘 꽃받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엘 꽃받침 귀엽다. 저런 모습도 괜찮은 듯", "씨엘 꽃받침… 보기 좋네. 무대 위에서도 부탁한다", "씨엘 꽃받침, 처음에 씨엘 아닌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