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민우 민아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나쁜손이 포착됐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홀리' VIP시사회에서 거슬데이 민아와 노민우가 함께한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민아의 어깨를 감싸 안은 노민우의 나쁜손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노민우는 영화 '홀리'로 스크린에 첫 데뷔한 걸스데이 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를 찾아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

노민우 민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민우 민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노민우 나쁜손, 훈훈하 인증샷" "노민우 민아 감싸고 있는 손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1일 '아이콘' 이란느 이름으로 첫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ISCO 'ROCKSTAR'를 발표하고 뮤지션으로 변신,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 노민우 민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