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걸스데이 민아 퇴근길, 평범한 패션에도 우월한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민아는 사진 속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옆집 소녀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또 사랑의 총알을 쏘거나 반갑게 손을 흔드는 등 팬서비스도 잊지 않는 모습이었다.
민아 퇴근길 직찍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퇴근길 직찍 너무 예쁘네", "민아 퇴근길 직찍 밝은 모습 보기 좋아", "민아 퇴근길 직찍, 반달 눈웃음에 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여자 대통령'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