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뮤지스 경리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경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리가 출연한 푸른거탑이 약 15분 후에 시작하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풀숲을 배경으로 해먹에 앉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경리는 요염한 표정과 함께 새하얀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경리는 이날 방송된 tvN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 24화 '분대장이니까 괜찮긴 뭐가 괜찮아' 편에서 병장 김재우를 짝사랑해 온 후배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