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할배 1회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tvN '꽃보다 할배' 1회 시청률이 3.8%를 기록해 화제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전국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으로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스타특강쇼'의 시청률 0.1%보다 무려 3.7%P나 상승한 수치다.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 층(전국 케이블 가입 기준)은 여자30대(3.8%)였으며,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전국 케이블 가입 가구 기준)은 '꽃보다 할배' 1회 방송이 끝나고 광고가 나가기 직전 시점(오후 9시52분)으로 6.1%까지 상승했다.

지상파 채널 시청률과 비교할 수 있는 전국 가구(케이블 가입+비가입) 시청률은 3.4%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걸그룹과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고 공항에 도착했으나 중견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나타나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파리에 도착해 숙소를 찾아 헤매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는 여정을 함께 했다.

특히 이서진은 파리에 도착한 뒤 무조건 직진하는 이순재와 무거운 가방을 든 채 무릎이 아파 뒤처진 백일섭 사이에서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꽃보다 할배' 1회는 관련된 검색어들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낳았다.

'꽃보다 할배' 1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1회, 대박 예능 탄생" "'꽃보다 할배' 1회, 2회가 기다려진다" "'꽃보다 할배' 1회, 신선하고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꽃보다 할배 1회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