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지 날씨는 풍속 7마일의 화창한 날씨로 여객기는 착륙 중 착륙장과 바다에 바퀴가 걸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뒷 날개는 두 동강이 나고 동체는 활주로 잔디밭으로 떨어졌으며, 동체의 상부가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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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공항서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 /Fox News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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