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호는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미션을 시작하기 앞서 "가족이 늘었다"며 "아내가 임신 10주째다. 어제 병원 가서 봤는데, 심장이 뛰고 있더라"고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어 "우리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인간의 조건'인 것 같다"며 "그래서 '인간의 조건'에서 처음으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앞서 정태호는 지난해 3월, 두 살 연하 KBS2 '개그콘서트' 조예현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태호 예비아빠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태호 예비아빠 고백 축하드립니다", "정태호 예비아빠 고백, 아이도 엄마도 몸 건강하시길", "정태호 예비아빠 고백, 정말 기분 좋아 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