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21일 박모씨(44)등 2명을 대마 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친구사이로 춘천시 용화산 중턱에서 야생하고 있는 대마초를 채취, 지난달 30일 군포시 당동 모여관에서 담뱃속에 넣어 피운 것을 비롯 수차례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다.〈軍浦=李富興기자〉
대마 흡입한 40대 구속
입력 2001-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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