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들 옥에 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옥에 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종석이 무늬가 있는 쿠션을 베고 있었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무늬가 없는 쿠션을 베고 있는 '너목들' 옥에 티를 포착했다.
또한 이보영의 집 문이 열쇠문고리에서 도어락으로 바뀌고, 중국집에서 숟가락을 들고 있던 이보영이 갑자기 집게를 잡고 있는 등의 옥에 티 역시 공개됐다.
옥에 티를 접한 이종석은 "몰랐다"며 "사실 이 장면 촬영할 때 쿠션이 헷갈려서 아무거나 베고 잤다"고 대수롭지 않게 웃어 보였다.
이보영 역시 "사실 조금 나도 걱정을 하긴 했지만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다 보니 그게 그렇게 크게 거슬리지 않는 것 같아서 넘어갔다"며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너목들 옥에 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목들 옥에 티 웃어넘길 정도네. 드라마 너무 재미있다", "너목들 옥에 티… 조금만 더 신경 써 줬으면 좋겠다", "너목들 옥에 티, 민준국이 본 사람들 가만두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