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진웅 공식 입장 /연합뉴스
배우 조진웅이 10월 결혼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2일 배우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불거진 10월 결혼설을 부인하면서 "올 연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우 조진웅은 윤종빈 감독의 '군도: 민란의 시대'를 촬영 중이며 이후 김성훈 감독의 '무덤까지 간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스케줄에 따라 결혼식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진웅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7년 간 교제한 6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진웅 공식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진웅 공식 입장, 축하해요", "조진웅 공식 입장, 드디어 장가가는구나", "조진웅 공식 입장, 올해 안에 품절남 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조진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용의자X, '파파로티' 등과 드라마 '추노',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