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배우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불거진 10월 결혼설을 부인하면서 "올 연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우 조진웅은 윤종빈 감독의 '군도: 민란의 시대'를 촬영 중이며 이후 김성훈 감독의 '무덤까지 간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스케줄에 따라 결혼식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진웅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7년 간 교제한 6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진웅 공식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진웅 공식 입장, 축하해요", "조진웅 공식 입장, 드디어 장가가는구나", "조진웅 공식 입장, 올해 안에 품절남 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조진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용의자X, '파파로티' 등과 드라마 '추노',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