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이서진의 파리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 등 파리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 H4는 한식당에서 소주가 곁들여진 저녁 식사를 가졌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 가장 연장자인 이순재는 올해 43살인 이서진의 결혼문제를 거론하며 "기본적으로 성품이 좋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성품은 남상미 같은 애가 괜찮다"고 배우 남상미를 신붓감으로 추천하는 이순재의 말에 이서진은 "제가 본 사람 중에는 한지민이 제일 착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과 한지민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이산'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실명토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실명토크 너무 과감한데?",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할배들 이서진 챙기는 모습 귀여우십니다",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이서진의 이상형은 한지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