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근황. 사진은 5월 17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엠넷 보이스 코리아2' 라운드인터뷰를 하고 있는 백지영. /연합뉴스=엠넷 제공

가수 백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들어보세요. 유성은입니다. 'Be OK'"라는 글을 남기며 15일 새 앨범을 발매한 신인가수 유성은을 응원했다.

지난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린 백지영은 임신 4개월째인 지난달 27일 유산의 아픔을 겪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현재 몸 상태를 추스르고 있는 백지영은 직접 제자 유성은의 데뷔를 응원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Mnet '보이스코리아'출신인 유성은은 이 방송을 통해 백지영과 코치와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백지영은 유성은의 비주얼디렉터로 참여해 스타일링부터 헤어, 메이크업, 안무, 무대매너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그녀를 코칭했다.

이어 한 팬이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올라온 것 보니 기뻐요. 몸 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자 "걱정시켜 미안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백지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근황, 제자 챙기는 마음 각별하네", "백지영 근황, 힘내세요", "백지영 근황, 유성은도 든든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