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심경 고백. 사진은 4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 4관에서 열린 MBC 드라마넷 '네일샵 파리스'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규리. /고대현 객원기자
카라 박규리가 최근 불거진 FA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6일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해가고 있는데… 무슨"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같은 날 보도된 카라 FA(Free Agent)설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카라와 DSP 미디어와의 계약이 내년 1월 만료됨에 따라 다섯 멤버가 소속사 문제로 최근 극비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 역시 내년 초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서두를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박규리 심경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규리 심경 고백, 추측성 보도 때문에 더 심란하겠다", "박규리 심경 고백, FA설은 루머일까?", "박규리 심경 고백, 힘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8월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이며 오는 10월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