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컴백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프엑스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가 오는 29일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를 출시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 2집은 지난해 발표한 '일렉트릭 쇼크' 이후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반으로, 에프엑스만의 차별화된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을 수록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에프엑스의 활동 소식과 함께 같은 날 오후 1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핑크 테이프' 전체적인 콘셉트를 함축한 아트필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아트필름은 에프엑스가 매 앨범마다 실험적이고 독특한 음악 색깔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음악성도 인정받은 팀인 만큼, 새로운 앨범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신선하고 새로운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구성,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순차적으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후 오는 29일 '핑크 테이프'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