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 귀염둥이 승윤이가 드디어 데뷔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종석은 "승윤이 잘되라고 요즘 이렇게나 비가 오나보다… 기운 내라 강승윤"이라는 응원의 글을 덧붙이며 두 사람이 휴대폰으로 나눈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캡처 사진 속에서 강승윤은 이종석에게 "형아. 형아. 나 노래 나왔어요. 들어봐요"라고 말을 건다. 이에 이종석은 "들어봤지 임마"라고 말하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전송했다.
이에 강승윤이 "형 요새 완전 잘나가니까 홍보 좀 해요. 하하하"라고 하자, 이종석은 "뭘 잘나가, 우리 승윤이 드디어 데뷔했네. 오구오구"라고 따뜻하게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과 강승윤은 과거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종석 강승윤 대화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강승윤 대화 공개, 둘 다 애교가 넘치네", "이종석 강승윤 대화 공개, 둘이 친하구나", "이종석 강승윤 대화 공개, 훈훈한 두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강승윤은 16일 데뷔곡 '비가 온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 이종석은 SBS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소년 수하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