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종영 소감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소녀시대 수영이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수영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공깃돌 민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수영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분께 차고도 넘칠 만큼 많은 사랑 받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영은 "현장분위기도 너무나 유쾌하고 언제나 화기애애했다"면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시라노가 실제가 되게 만들어주셨던 카메오 연기자 여러분. 매회 새로운 선배 연기자 분들이 오실 때마다 옆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긴 수업을 듣고 난 것 같다"라고 스태프와 출연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수영은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서포트도 밤샘촬영에 늘 힘이 돼줘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곧 있을 대만콘서트에 마음껏 설렐게요. 보내주신 사랑, 응원에 앞으로 더 보답하겠다"고 종영소감을 마무리하며 촬영 현장 사진 공개로 '시라노'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선사했다.

수영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종영 소감, 시원섭섭할 듯", "수영 종영 소감, 민영이 보내기 아쉽다", "수영 종영 소감,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0, 21일 양일간 대만에서 '2013 걸스재너레이션 월드투어-걸스 앤 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를 개최한다.

▲ 수영 종영 소감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