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 vs 김서형 같은 드레스 다른 느낌 사진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소녀시대 수영(왼쪽) 드레스 모습과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김서형 드레스 모습 /박주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배우 김서형과 같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수영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사회자로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 카펫 행사에 공동 사회를 맡은 배우 신현준과 함께 등장한 수영은 블루톤과 바이올렛톤이 위아래로 매치된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수영 드레스는 강조된 어깨라인. 그리고 치마자락에 앞트임이 가미돼 걸을 때마다 한쪽 다리가 훤히 보이며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현장에 모인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영의 드레스는 가슴 부분에 슬릿 디테일이 들어가 부담스럽지 않은 은근한 노출로 섹시미를 더했다.
 
 
▲  소녀시대 수영 vs 김서형 같은 드레스 다른 느낌.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신현준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n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박주우 기자
그러나 사실 수영의 드레스는 지난 4월 25일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김서형이 입은 드레스와 동일한 드레스다.
 
당시 김서형은 이 드레스로 고혹적인 섹시미와 콜라병 같은 볼륨 몸매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드레스의 형태는 수영 역시 김서형과 동일한 형태로 변화 없이 입고 등장했다. 다른 점을 꼽자면 수영은 웨이브가 가미된 포니테일 헤어로 청순함을 연출했다면 김서형은 단발머리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밖에 수영은 블링한 블랙 클러치 백과 목걸이에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김서형은 반짝이는 하이힐과 블랙 네일아트로 화려한 섹시미를 더했다.
 
 
▲ 소녀시대 수영 vs 김서형 같은 드레스 다른 느낌. 배우 김서형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박주우 기자
이날 개막식에는 수영 외에도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 이병헌과 전지현,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인 박신혜가 레드 카펫을 밟아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이현우(피판가이), 후지이 미나(피판레이디)를 비롯해 신주아, 박지수, 여민정, 이채영, 진지희, 김윤혜 등 국내 톱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를 빛냈다.
 
한편,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열리며 부천시청 어울마당, 프리머스 소풍, CGV, 롯데시네마 등 12개관에서 47개국 22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박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