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 후지이 미나 /맥스무비 제공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의 미공개 컷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18일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과 더불어 발간된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두 배우가 참여한 PiFan 공식 데일리 개막호는 PiFan 2시간 만에 매진됐고, 이에 PiFan 공식 데일리 미디어인 맥스무비는 19일 공식 데일리 개막호에 미처 담지 못한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의 미공개 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턱시도를 입은 이현우와 등이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후지이 미나가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쪽 손을 넣은 이현우가 다른 한 손으로 후지이 미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포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 미공개 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우 후지이 미나 잘 어울리네. 진정한 선남선녀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 보기좋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청춘스타들", "이현우 후지이 미나… 같이 드라마 하나 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