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이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섹시미를 뿜는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김예림은 최근 남성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를 통해 니트 상의에 시스루 치마로 고급스런 섹시미를 선보였다.
김예림은 화보를 촬영하면서 자신의 포즈와 표정을 살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많은 스태프 앞에서의 촬영이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김예림은 이어 진행된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혼자 데뷔한 것에 대한 주변의 오해와 심정, 앨범에 대한 자신감 등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김예림 복근을 포함한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예림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림 복근, 살 많이 빠진 것 같다", "김예림 복근 부럽다", "김예림 복근도 새 음반도 모두 성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