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일기장 /이종석 미투데이, SBS 제공

'너목들' 이종석 일기장이 115만원에 낙찰됐다.

25일 SBS 측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자선경매에서 이종석(박수하 역)이 이보영(장혜성 역)에게 건네준 곰인형이 최종 400만5000원에 이종석의 일기장이 115만50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1,000원에서 시작한 곰인형과 일기장은 각각 22회, 31회 입찰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곰인형에는 이종석의 목소리가 녹음돼 있어 인기를 끌었다.

SBS 측은 "배우들도 좋은 의미의 행사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고무돼 다시 한 번 경매를 실시하기로 제안했다"며 조만간 진행될 3차 경매를 예고했다.

이종석은 앞서 진행된 경매에서 과거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착용했던 피어싱을 141만원에 낙찰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종석의 일기장이 낙찰된 '스타애장품 자선경매'는 SBS에 출연하는 스타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들을 (주)옥션의 경매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업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종석 일기장 낙찰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일기장, 역시 '너목들'이 대세인 듯", "이종석 일기장 보다 곰인형이 탐나던데", "이종석 일기장, 좋은 일에 쓰인다니 뜻 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