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배우 이서진과 소녀시대 써니가 대만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한 팬이 촬영한 해당 영상에서 이서진과 써니는 나란히 하얀 셔츠를 맞춰 입고 대만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특히 써니의 옆에서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활짝 짓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tvN '꽃보다 할배' 촬영을 위해 대만에 입국했다. 같은 날 '꽃할배'측은 "여러분 드디어 짐꾼, 서Genie형이 써니를 만났습니다. 써니는 막내 여성 짐꾼으로 오늘 짐꾼과 함께 출국했다고 합니다"라며 써니의 프로그램 합류 소식을 알렸다.
앞서 이서진은 '꽃할배' 유럽편에서 소녀시대 써니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써니 현아와 함께 하는 미술여행"이라고 속여 '꽃할배'에 합류 시켰으나 정작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하늘같은 선배님'이었다. 당시 크게 당황하는 이서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써니 커플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써니 커플룩, 이서진 소원 성취 했네", "이서진 써니 커플룩, 나PD가 이서진 도망갈 까봐 써니 불렀나봐", "이서진 써니 커플룩, 이서진 행복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