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친' 멤버들은 이날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했다.
이가운데 은혁은 3m 스프링보드에 참여했다. 은혁의 어머니와 누나는 응원석에 자리를 잡고 은혁을 응원했다.
이때 은혁 누나가 카메라에 잡혔고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은혁 누나는 뽀얀 피부에 큰 눈이 인상적이었으며,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은혁 누나 미모에 네티즌들은 "은혁 누나, 은혁과 닮은 듯", "은혁 누나, 웃는 모습이 은혁과 닮았다", "은혁 누나, 우월 유전자 입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