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새 앨범으로 컴백한 신비로운 다섯 소녀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연예인 조정치를 닮아 고민이라는 10대 여고생이 출연했다. 이 사연과 관련해 MC들은 에프엑스에게 "닮은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빅토리아는 "이나영 씨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었다"고 말했고 엠버는 "슈퍼주니어의 동해, 샤이니의 종현과 sm 공룡 3남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대답했다.
잠시 후 베일에 싸인 주인공의 얼굴이 공개됐고 조정치를 쏙 빼닮은 주인공의 외모에 MC와 방청객 모두가 깜짝 놀라 했다. 이어 고민 주인공은 "날 보며 조정치라고 놀리는 아이들 때문에 화장실 한번 마음 편히 못간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엠버는 "나도 고등학교 때까지 남자 같다는 놀림을 많이 당했다. 힘들어서 운적도 있다"라고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엠버는 주인공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방청객의 박수를 받았다.
엠버 심경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 심경 고백, 엠버도 상처 많이 받았을 듯" "엠버 심경 고백, 힘내세요" "엠버 심경 고백, 지금 모습도 충분히 예뻐요"
한편 남자 같다는 노림에 대한 엠버의 심경 고백은 29일 밤 11시 15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