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KBS2 '연애를 기대해'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고 29일 소속사 스타제국이 밝혔다.
스타제국 측 한 관계자는 이날 "임시완이 '연애를 기대해'에 캐스팅됐다"며 "8월 초 촬영에 들어가, 제국의아이들 컴백 준비와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연애를 기대해'는 가수 보아가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배우 최다니엘이 함께 캐스팅됐으며 20대 청춘남녀의 적나라한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진솔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임시완은 극중 평범한 남자들에게 보여 지는 연애초기의 서툰 모습을 담은 정진국으로 분한다.
임시완은 "좋은 감독님, 좋은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영화 촬영이 끝나고 곧바로 드라마 들어가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 음악 활동만큼 연기활동 역시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시완 연애를 기대해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시완 연애를 기대해서 좋은 연기 기대하겠다", "임시완 연애를 기대해서 어떤 모습 보여줄 지 궁금하다", "임시완 연애를 기대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볼 수 있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