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두 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는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혜, 강지섭, 왕빛나, 강경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왕빛나 분)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박은혜 분)가 자신의 방과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이다.
한편, SBS 새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은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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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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