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생일 축하 /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1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appy B-day 마이 미국친구"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티파니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과 티파니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거나 혀를 내미는 등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익살맞은 포즈 속에서도 한층 성숙해진 두 사람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태연의 티파니 생일 축하 멘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생일 축하 멘트 재밌네", "티파니 생일 축하해! 태연이랑 너무 귀엽다", "태연 티파니 생일 축하, 두 사람 갈수록 예뻐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티파니 생일 축하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