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설국열차'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 고아성과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틸타스윈튼은 "송강호와 찍는 분량을 왜 늘려달라고 했나"는 질문에 "송강호는 몇 안되는 화려한 영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틸다 스윈튼는 "송강호는 같이 있으면 무엇을 받을 것인지 절대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배우"라며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고 극찬했다.
틸다 스윈튼 송강호 극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틸다 스윈튼 송강호 극찬, 역시 명품배우", "틸다 스윈튼 송강호 극찬, 두 사람 연기 정말 궁금해", "틸다 스윈튼 송강호 극찬, 송강호도 그렇게 생각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설국열차'는 1일 개봉 첫날 4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