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드르렁 잘 시간! 씻기 싫어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씻고 자야지. 굿나잇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이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혜이니는 자기 전 민낯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혜이니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이니 민낯 너무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 "혜이니 민낯 보니까 내 민낯이 너무 초라해 보인다", "혜이니 민낯인데 써클렌즈 끼고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