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과거 발언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지성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배우 지성은 지난해 12월 영화 홍보차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권태기는 극복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은 "애인과 권태기에 빠져있을 때 새로운 사랑이 나타난다면 헤어질 것이냐"는 MC들의 질문에 "헤어지지 않고 권태기를 극복할 것"이라며 "실제로도 권태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지성은 "시간이 약인 것 같다. 서로를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주고받는 등 작은 것들을 공유하며 권태기를 극복했다"며 "똑같이 주어진 상황에 남녀가 대처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다르다"고 말했다.

지성 과거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성 과거 발언 멋지다. 이보영과 행복하세요", "지성 과거 발언, 사랑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 동감", "지성 과거 발언, 이보영의 남자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지성과 이보영은 약 6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9월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지성 과거 발언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