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함께 출연한 가수 김예림을 향해 이같이 돌직구를 날렸다.
김예림은 1994년생으로 올해로 스무살이다.
김예림은 이날 방송에서 "녹화 전 광희가 나에게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 스물살이라고 대답하니 엄청 놀라더라"라고 대기실 에피소드를 전했다.
광희는 이에 "스무살인 줄 몰랐다"며 "성숙하게 하고 다녀서 그런지 한 스물 다섯 정도는 된 줄 알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김예림을 당황케 했다.
광희 김예림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 김예림 돌직구, 완전 막말 작렬이네", "광희 김예림 돌직구, 김예림이 성숙해 보이긴 하지", "광희 김예림 돌직구, 김예림 상처 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