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몸매 비결 /SBS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캡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0)의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건강식품 아사이베리의 다이어트 효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항산화 물질이 가득한 '슈퍼 푸드' 아사이베리를 소개했다.

아사이베리는 활성산소로 인해 야기되는 질병이나 노화에 저항하는 대사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며, 피부 재생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사이베리는 앞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0)가 지난달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로 만든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개하며 "블루베리보다 22배 높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극찬했다.

'슈퍼 푸드' 아사이베리에 대해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몸매 비결… 아사이베리였구나. 나도 오늘부터 시작이다", "아사이베리 먹으면 나도 몸매 좋아지려나?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이라니… 믿어보겠다",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이 아사이베리? 운동도 따로 해야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미란다 커 몸매 비결 /SBS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