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에서 1만원권 위폐 발견
입력 2001-04-16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1-04-16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14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H슈퍼에서 종업원 고모씨(40·서구 가정동)가 1만원권 위조지폐(일련번호 2238×××마나나) 한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씨는 “아르바이트 학생과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1만원짜리가 있어 자세히 살펴보니 조잡하게 만들어진 위조지폐였다”고 말했다.
-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