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사진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축구선수 구자철 결혼식에 참석한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강승호 기자

최강창민이 '예체능' 녹화에 불참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 고정 출연 중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케줄 관계로 지난 7일 녹화에 불참했다.

이날 녹화는 '예체능'멤버들이 태릉선수촌에 입소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예체능' MC들을 비롯해 조달환, 존박, 이종수, 필독, 이지훈 등은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받는 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에 대해 KBS관계자는 "최강창민이 해외 일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예체능' 촬영에 불참했다"며 "다음 주부터 다시 촬영에 합류하고 본 경기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의 빈자리에는 가수 김현중이 투입돼 '예체능'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현중은 최강창민을 대신해 약 3주간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아쉽다",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스케줄 때문이라니 어쩔 수 없지",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예능이랑 가수 활동 병행하기 힘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김현중이 참여한 '예체능-태릉선수촌 특훈 편'은 오는 20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