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까지 전당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평소 어렵게 생각하던 추상미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로, 원작에 가깝게 재현된 전시작품을 통해 원작의 감동을 몸소 체험하고, 시대별로 잘 정리된 컬렉션을 통해 추상미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세잔, 고흐, 고갱, 몬드리안, 칸딘스키 등 19세기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각 시대별 추상미술의 대표적인 작품 중 일반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60점의 실사작품, 16개의 설명패널, 영상물 DVD 상영 등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참조.
/박상일기자